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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파미셀 단타 3번 매매 2%,0.5%,6% 상한가 이후 주가는?

파미셀 단타 3번 매매 2%,0.5%,6% 상한가 이후 주가는?

오늘 뼛속까지 발라 먹은 파미셀.

상한가로 마감한 파미셀을 단타로 3번 집입해서

1차는 2%수익

2차는 0.5%수익

3차는 6%수익 마감.

당일 강하게 오를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 있으면

굳이 많으 종목을 볼 필요가 없다.

많은 종목을 돌려보면 흐름만 잃을 수 있다.

차트의 네모는 매수 시점

동그라미는 매도시점이다.

아래에 유뷰브 영상으로 증명가능.

파미셀 단타 3번 매매 2%,0.5%,6% 상한가 이후 주가는?

상한가 마감 모습이지만 장초반은 당연히 파미셀의 주가와 차트의 모습은 이와는 달랐을 것이다.

일봉상 2만원을 돌파하고 전고점부근까지 매우 가까워 신고가를 노려 볼수 있는 차트흐름이다.

여기에 분봉상 시초가에 강하게 거래량도 들어오면서

상승 분위기는 충분히 만들어 졌다.

시초가 강한 상승이후 눌림목 기다리면 단타 사전 작업 끝.

첫뻔째 그림을 보면 상승이후 눌림목이 만들어지고 바닦을 바진것을 확인한 후

네모 부분 진입.

 

가끔 아무것도 모르고 단타를 하시는분들이 있고, 

조금 공부하고 눌림목 잡아 보겠다고 스토케스틱 하나 배워서 기준선 아래에

매수 하는 사람도 있다.

단타든, 스윙매매든, 중장기 매매든 차트는 본질은 같다.

눌림목이 진짜 눌림목인지 확인 하는 작업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스토케스틱도 모르고 엔벨로프도 모르고 볼린저도 모른다.

이런 보조지표로 현란하게 차트를 보이게 만들어 공개 되는 매체는 

개미들에게 뭔가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한 유혹이고

개미중에 보조지표에 의존해서 매매를 하는 분이 있다면

차트를 보는 본질을 놓치고 있을 수도 있다.

 

다진다. 지지해준다 이것을 확인 하면 된다.

파미셀 단타 3번 매매 2%,0.5%,6% 상한가 이후 주가는?

1차 매매와 3차 매매는 이 그림 하나로 설명이 된다.

1차 매매는 왼쪽 붉은 박스  다지는 부분이 끝나가는 시점에 진입 그다음 상승.

3차 매매는 상승후 하락하고 다진부분을 다시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진입. 그다음 6% 수익이고

이종목은 최종적으로 상한가까지.

 

3분만에 50만원 100만원 수익내는 유튜브 영상보고 덜컥 시작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1억으로 1%만 먹어도 100만원이다.

반대로 1억으로 100만원을 잃을수있고

손절을 못하면 -10% 손실도 금방이다.

10% 손실이면 1천만원이 날라간다

이렇게 몇일만 잃으면 1억이 깡통되는거 순식간이다.

 

일반 건전한 장기 투자는 누구나 무조건 해야된다 생각한다. 장기투자는 돈을 지키는 일이다.

하지만 단타는 준비가 안되면 깡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캉통 몇번차고 수년을 연습하고 성공한 몇몇 사람들의 3분만에 50만원 버는 영상한두개 보고

덜컥 나도 3천만원 단타 

이게 말이되는 일인가.

 

계단을 밝지않고 성공 하려고들 한다.

이건 마치 공부도 안하고 서울대 의대 입학할래 하는 심보와 같다.

즉, 말이 안되는것이다.

공부하고연습하고 단타 해야된다.

 

파미셀주가가 상한가 간김에 

주가예측을 보자면

이미 7500원대 부터 24,000원까지 거의 다이렉트로 올라왔다.

전고점인 2만 6천원대를 강하게 돌파해 주고 거래량이 4천만주 이상 터져 주면

단기간 3만~4만까지 치고 올라 갈 수 는 있겠지만

 

단기간 이렇게 오른 종목은 나는 보유는 하지않는다.

단타도 하기 버거운 가격대가 오고 있다.

코로나 관련으로 상승인데. 코로나 관련주로 돌아가면서 상승인데

대부분 상승뒤 폭락이 오고있다.

중장기로 보기에는 당연히 단기간 너무 올랐고

재무제표는 엉망이다.